아이비, 뮤지컬 '고스트' 공연 재개 "꿈만 같아"
    • 입력2021-02-03 11:15
    • 수정2021-02-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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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고스트_포스터(전 기간)
뮤지컬 ‘고스트’ 포스터. 제공|신시컴퍼니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고스트’가 2일 공연을 재개했다.

‘고스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난해 12월 5일부터 공연이 중단돼 60일 만에 공연이 재개됐다.

2일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은 공연 재개를 기념해 한 줄로 서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 아이비는 “두 달 만에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정말 꿈만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다. 관객 여러분께서도 좋은 공연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크셨을 거라 생각이 든다. 오늘 저희 공연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따뜻함과 희망, 사랑을 가득 채워 드렸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우 주원은 “‘고스트’가 지난 두 달 동안 공연을 하지 못했다. 공연 멈춤 기간이 늘어나면서 강제로 예매가 취소되는 상황도 여러 번 생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스트’ 배우들은극 중 넘버 ‘Nothing stops another day’를 관객들에게 들려주며 공연 재개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마술과 영상을 활용한 첨단 무대 메커니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배우 주원, 김우형, 김진욱, 아이비, 박지연, 최정원, 박준면 등이 열연 중이다. 공연은 오는 3월 14일까지 계속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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