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이후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오제이님한테 화장을 받았다. 신의 손. 다음주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세영은 전에 볼 수 없던 색다른 메이크업으로 쌍꺼풀 성형 아련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깊고 큰 눈매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세영은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훨씬 예뻐진 미모에 대중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고. 이세영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이 너무 잘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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