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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표예진이 과거 승무원이던 시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표예진은 현재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임자있는 남자에게 들이대는 연기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표예진은 배우가 되기 전 20세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취업해 비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표예진이 비행기 기내에서 항공사 유니폼을 입은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예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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