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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5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4월 첫째주부터 8주째 1위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 상위권 게임들도 순위 변화가 없었다. 10~20권에서만 소폭의 변화가 확인됐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13위), 넥슨의 ‘카트라이더’(16위), 카카오게임즈의 ‘검은 사막’(18위)이 각각 1단계씩 순위가 올랐다.
반면,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3’(14위), ‘스타크래프트2’(17위), 웹젠의 ‘뮤레전드’(19위)가 1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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