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선수들이 2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프전 진출을 확정한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03.25 안산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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