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드론융합과는 2023 전국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올림피아드에 참가하여 공간정보 분야에서 3위(장려상)를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여 금년 2회를 맞는 2023년 전국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올림피아드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 일대에서 진행되었디.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이 참여하여 총 5개 부문 75개팀 중 본선에 진출한 35개 팀의 성과물 발표 및 평가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도심항공교통(UAM)과 관련하여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세대 인력 양성 및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었다.

대회 부문은 기체창작, 공간정보, 수직이착륙장(버티포트), 교통서비스, 전파환경분석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었다. 강원도립대학교 드론융합과 학생들은 공간정보 분야에 참가하여 3위(장려상)에 입상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공간정보 부문은 공간정보 분석을 통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및 수직이착륙장(Vertiport) 입지 선정을 주제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지역 선정 및 수직이착륙장(Vertiport) 입지 선정, 공간정보(GIS) 분석 등을 수행하는 분야이다. 강원도립대학교 드론융합과 학생들은 3인 1팀(김정규, 지백건, 이병노)으로 구성하여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립대학교 드론융합과 학생들이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드론융합과는 드론 산업 분야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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