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이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0일 다스패치는 지효와 강다니엘이 공개 열애 1년3개월만에 결별했고, 각자의 일에 집중하며 만남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효와 강다니엘은 지난해 8월 열애설을 인정해 공개열애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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