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대환’(대표 변호사 김익환)이 1:1 맞춤형 법률 서비스로 의뢰인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재산범죄, 군형사, 지식재산권, 특허, 기업 법무, 명도소송, 부당해고, 퇴직금청구, 직장내괴롭힘 등 다양한 종류의 민·형사, 노동 사건을 다루는데 대한변호사협회에 민·형사법을 전문 분야로 등록한 김익환 대표 변호사와 김상훈, 손태곤 등 파트너 변호사 두 명을 중심으로 사건별로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법인 대환 김익환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대환 김익환 대표변호사

2020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법무법인 대환에서는 저가에 사건을 수임해 형식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일부 변호사들과는 달리 변호사와 의뢰인은 한 배에 탄 운명공동체라는 생각을 갖고 승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

그 과정에서 낮은 자세로 의뢰인과 소통하며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은 물론 사건 내용과 사실 관계, 사안의 쟁점과 리스크를 면밀히 파악하고 객관적 증거 자료 취합, 판례 분석 등 소송에 대비해 치밀하게 준비한다.

아울러 의뢰인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적절하게 조언해주므로 의뢰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김 변호사는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산 범죄’와 관련된 최상의 법률 솔루션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일반 재물 횡령을 비롯해 신종 금융사기인 파밍을 이용한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 스미싱 등 각종 재산 범죄가 극성을 부리며 피해자를 양산한다”면서 “재산 범죄에 따른 형사 사건이 발생한 경우 부정확한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지 말고 수사 기관에 수사를 요청한 후 형사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적극 대처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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