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MBC 신동진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27일 신동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잘 웃고 통잠 자주는 용아 덕분에 아빠도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아기와 함께 옅은 미소로 행복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미모의 재원과 결혼 후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신동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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