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원 삼성의 세 번째 골을 뽑아내는 김건희

수원 삼성 김건희(가운데)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슈퍼 매치’로 불리는 양팀의 경기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5년 6월 27일 무승부 이후 FC서울의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 2020. 7. 4.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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