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이효리 유재석
가수 비(맨 왼쪽)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재석(가운데), 이효리와 다정한 멤버샷을 공개했다. 출처|비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톱스타 이효리와 비, 국민MC 유재석이 만난 초대형 여름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의 멤버샷이 공개됐다.

가족같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가수 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큰형, 둘째 누나, 막내 삼남매~ssak3”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으로 담은 세 사람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서 유재석의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비와 이효리의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가족처럼 다정한 모습의 세 사람은 MBC‘놀면 뭐하니?’의 여름 프로젝트의 혼성그룹으로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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