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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니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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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니 개인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힙의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가 예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9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우리 블링크(블랙핑크 팬을 지칭하는 말) 너무 보고싶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라”라고 전했다.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하면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직각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청순·시크·힙·러블리 등 팔색조 매력을 지닌 제니를 향해 팬들도 “사랑해 제니”, “보고싶어”, “최고야” 등의 반응으로 오는 6월 컴백하는 블랙핑크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6월 컴백하며 블랙핑크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협업한 ‘슈가 캔디’(Sugar Candy)는 5월 29일 발매된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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