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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모델 이다운이 남성헬스잡지 맥스큐가 최초로 진행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 서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다운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콘테스트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정예 멤버들과 열띤 경연을 펼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다운은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을 비롯해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다. 피트니스 모델로서 머슬마니아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맥스큐의 콘테스트였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확실했다”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맥스큐 표지모델을 장식하는 모습을 보고 나에게는 그저 먼 이야기라고 생각 했다.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못했던 꿈같은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표지모델이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된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다운은 이번 1위를 기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한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4월 중에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된 상태다. 코로나19로 아직 대회 일정을 확정짓지 못했지만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모델은 물론 선수로서 입지를 다질 생각이다.

또한 이다운은 이번 입상을 통해 맥스큐 6월호 커버모델을 장식한다. 이다운은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운동을 통해 탄탄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촬영의 컨셉이든 외유내강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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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이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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