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식당 공모전 본선 진행 관련 이미지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외식 기업 ‘디딤’의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이 지난 18일 동원홈푸드 DSCK센터에서 신메뉴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을 열고 최종 우승자를 뽑았다.

연안식당은 지난달부터 한 달 간 해산물을 활용한 식사·안주 메뉴 레시피를 모집하는 공모전을 시작했다. 예선에 참가한 팀 중 독창성·비주얼·가성비를 중점으로 심사를 진행해 총 10팀을 선발해 본선을 치렀다.

상금 1000만원을 받은 최종 우승자는 문어·새우·대창으로 전골을 만든 ‘쭝수’팀이었다. 꼬막으로 한상 차림을 만든 ‘연안한상’팀이 금상, 해조류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 ‘마린보이’팀이 은상, 사골을 활용한 해물탕을 만든 ‘긴급상황’팀이 동상을 차지했다.

연안식당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레시피는 추후 정식 메뉴로 출시할 수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연안식당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해산물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레시피 공모전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메뉴들을 선보였다”며 “연안식당은 고객들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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