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김건모, 강간혐의로 고소…피해자에 강제 성행위"
    • 입력2019-12-09 10:59
    • 수정2019-12-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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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강용석 변호사가 피해자를 대신해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다.

9일 강용석 법무법인 NEXT LAW 측은 “김건모(51)로부터 강간을 당했다는 피해자 김지영(여, 31 가명)씨는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2019. 12. 9. 11:00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피해자 김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룸살롱에서 접대부로 일했다. 2016년 8월 손님으로 온 김건모는 피해자가 마음에 든다며 함께 있던 다른 접대부 7명을 모두 방에서 나가게 하고 웨이터에게 다른 사람은 절대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시켰다”라며 “피해자를 방에 딸려있던 남자화장실로 데려간 후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성폭행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피해자가 접대부였다하더라도 룸살롱에서 처음 만난 피해자가 계속 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성행위를 한 것은 강간죄가 성립한다 할 것이고 김건모는 강간후 피해자에게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았으므로 강간죄를 인정할 수 있는 증거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건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 성폭행 의혹 이후에도 콘서트, SBS ‘미운우리새끼’에 등장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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