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끈다.


강민경은 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변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유유자적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를 걷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청량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낸 강민경의 미모가 더욱 도드라졌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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