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대학축구]국제사이버대, 신경대 26-2로 대파…왜 이런 일이?
    • 입력2019-08-13 17:46
    • 수정2019-08-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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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제5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후원 현대자동차)에서 26-2라는 스코어가 나왔다.

국제사이버대는 13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대회 이틀 째 15조 1차전에서 신경대를 26-2로 대파했다. 신경대 선수가 7명에 불과한 이유가 크다. 11인제 축구경기에선 한 팀 인원이 7명 이상일 때부터 경기를 시작할 수 있다. 대학연맹 관계자는 “국제사이버대와 용인대, 경희대가 한 조를 이루고 있다. 국제사이버대 입장에선 3팀이 물고 물리는 상황을 감안해 상대가 7명임에도 총력전을 펼친 것 같다”고 했다. 경희대와 용인대는 1-1로 비겼다. 13조에선 한양대가 사이버한국외대를 1-0으로 누르고 첫 승을 따냈다. 전국에서 78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10조가 KBS N배, 11~20조가 태백배로 나뉘어 두 개의 우승컵을 놓고 열린다.

◇제5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13일)
한양 1-0 사이버한국외국어, 동신 2-0 중원, 단국 2-1 인제, 초당 5-3 배재, 용인 1-1 경희, 송호 1-0 김천, 숭실 3-0 조선이공, 상지 2-0 대구, 한국열린사이버 4-1 전주, 남부 1-0 유원, 서정 1-0 동양, 서울 2-2 동강, 한남 3-0 동원과학기술, 국제사이버 26-2 신경, 안동과학 2-1 동원, 제주국제 2-0 위덕, 부경 4-0 한국교원, 서울디지털 2-0 동아
number23tog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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