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눈부신 외모를 뽐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연분홍색 톱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가 이번에는 샤넬이 아닌 구찌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블랙핑크는 태국 방콕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 BKK : ENCOR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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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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