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3일 주이는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니까 노랑한 주이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국적인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특히 주이는 몸에 밀착된 미니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지난달 10일 ‘암쏘핫’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 활동에 나섰다. 또 대만, 남미, 캐나다, 미국 등 대규모 해외 프로모션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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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모모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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