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녀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양동근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전자랜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그물망을 자르고 자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 전적 4-1로 전자랜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KBL 역대 최다 7회 우승팀의 주인공이 되었다. 유재학 감독과 주장 양동근은 6번째 우승. 2019. 4. 21.

울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