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화제다.


블랙핑크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블랙핑크는 코첼라 서브 헤드라이너로서 약 1시간 동안 총 13곡을 불렀다. 이 무대에서 제니는 파격적인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0일 다시 한 번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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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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