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


신수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온 첫날부터 운동. 많이 먹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다운 무결점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빛나는 미모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신수지는 은퇴 후 프로 볼러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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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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