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12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모델 정하(22)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사진을 게시했다. 모델계에서 서구적인 용모와 몸매로 ‘한국의 캔디스 스와네포엘’로 불리는 정하는 178cm의 장신에 36-24-36의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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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정하는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청순함과 함께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모델 에이젠시의 눈에 띄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하는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정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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