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모델 장윤주가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최근 방송된 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에서는 '호캉스(호텔 바캉스)'를 즐기는 조이, 장윤주,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꽃무늬 로브 가디건에 검은색 시스루 모노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 역시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착용한 채 빛나는 워킹을 선보였다.


조이와 장윤주, 김수미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 삼매경에 빠졌다. 완벽한 비율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30일 새 미니앨범 'RBB'를 발매, 타이틀곡 'RBB(Really Bad 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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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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