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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워너비 보디 스타들이 다 모였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는 낸시랭, 이소희, 양호석, 구현호 등 머슬마니아 아이콘들로 구성된 2019 맥스큐 피트니스 캘린더를 11월 1일부터 헬스 전문 기업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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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키니 여신들로 구성된 비키니 캘린더를 출시, 완판 신화를 기록한 맥스큐에서는 연말을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중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피트니스 캘린더로 또 다시 완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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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9 피트니스 탁상용 캘린더 앞면은 낸시랭, 이소희, 최미진, 김시아, 류세비 등 여성 보디 스타들이, 뒷면은 양호석, 구현호, 이원준, 조준 등 남성 보디 스타들이 총출동해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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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 관계자는 “피트니스 대회 최초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가 심야 시간 대에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기념으로 머슬마니아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피트니스 캘린더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11월 1일~15일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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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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