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일본의 모델 바바 후미카가 화제다.


지난 6일 일본 남성 잡지 '주간 플레이보이'는 1년 만에 표지 모델로 돌아온 바바 후미카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에 걸맞은 아름다운 무결점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1년간 배운 것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바바 후미카는 지난 2014년 영화 '퍼즐'로 데뷔한 후 그라비아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부터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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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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