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나인뮤지스가 강렬한 레드+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지난 4일 오후 오전 나인뮤지스의 경리, 소진, 혜미, 금조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5일 나인뮤지스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와인 앤드 카치' 커버 댄스 영상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리패키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3: 러브 시티(MUSES DIARY PART.3 : LOVE CITY)'를 발매한 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나인뮤지스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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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경리, 소진, 혜미, 금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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