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써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해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한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발굴·육성하는 본격 오디션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기자 ymh1846@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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