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met a monk seal in the sea! I was really surprised(바닷가에서 몽크바다표범을 만났다! 진짜 놀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프보드를 들고 밝게 웃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착용한 야노시호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모델다운 길쭉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시호는 현재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