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혜영의 각선미가 화제다. 


이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 하고, 점심은 백반 뚝딱 한 그릇. 디저트는 부부리 빙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소매에 핫핑크색 치마를 입은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혜영은 한국 최초 다리보험 가입자로 등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길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혜영은 당시 12억짜리 다리 보험을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시간이 지나도 각선미는 여전", "다리 보험 들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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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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