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차세대 트로트 섹시 스타로 주목받은 설하윤의 미모가 주목받는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불멸의 연습생'으로 이름을 알린 설하윤은 선배 홍진영을 잇는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데뷔해 '신고할거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설하윤은 지난 3월 남성잡지 '맥심'의 3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섹시스타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지난 3월부터 석달간 10~12차례 군 관련 행사에 참여하며 '군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세대 트로트 섹시 스타로 떠오르는 그의 미모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돌아보자.


맥심 화보 촬영 당시 귀여운 브이



월드컵 응원을 하면서도 미모는 감출 수 없어



광화문 거리응원 출동 30초 전



제 미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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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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