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의 골로빈, 견제가 너무 심해!

러시아 축구대표팀의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집트와의 조별예선에서 타렉 하메드와 공을 다투다 쓰러지고있다. 2018.06.20. 상트페테르부르크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