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악성 루머와 사이버 댓글, 가짜 뉴스 유포 수준이 도를 넘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면서 이에 대한 법적 조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런 시점에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연법률사무소’(대표 변호사 김태연)가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태연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
태연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

한양대 법학과 출신인 김태연 변호사는 변호사 자격 외에 변리사, 미국 공인회계사, 저작권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실력자다. 그동안 손해배상, 모욕·명예훼손, 특허, 성년 후견·상속, 자동차 사고를 당하고도 적정한 보험금을 못 받는 피해자를 위한 보험사 소송 등 가사·민사·형사 소송을 대리해 승소를 이끌어냈다.

현재 (주)케이에스 택시, 대구어린이집연합회, (주)현대조경 등 다수 기업의 법률 자문 역할도 수행하면서 2017년부터 남순 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방송에서 법률 상담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남순 등 인기 BJ, 프로게이머, 방송인의 의뢰로 죄질이 나쁜 네티즌을 상대로 모욕죄, 명예훼손죄 관련 고소를 대리하는 중이고, 민감한 이슈인 사이버 테러와 미투 운동 관련 사건까지 다루며 사회 정의를 바로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태연 법률사무소’에서는 의뢰인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사건내용과 상황을 파악한 후 면밀히 분석하여 실질적이고 합리적이면서도 의뢰인에게 가장 유리한 분쟁 해결방안을 도출해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의뢰인과 수시로 소통하며 사건 처리 과정을 상세히 알려 준다.

또 변호사 사무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춰서 다양한 생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법적 조력을 받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의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의뢰인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김 변호사는 “표현의 자유 범위를 넘어 타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이나 루머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조세 소송과 관련한 법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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