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윤현숙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ntastic place. 그냥 오늘은 이 느낌 그대로 온전히 느끼고 싶다. 햇살, 바다, 바람, 모래, 그리고 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하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으로 완벽한 S라인을 그렸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극강의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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