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케이트 업튼이 뇌쇄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반쯤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는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업튼은 지난해 11월 메이저리그 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3년 교제 끝에 이탈리아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업튼은 결혼 후에도 화보 촬영을 이어가며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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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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