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로 '폭식증' 걸렸던 여배우의 다이어트 성공기
    • 입력2018-03-17 06:00
    • 수정2018-03-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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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필리핀 인기 배우인 제시 멘디올라가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멘디올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기를 올렸다.


멘디올라가 공개한 사진은 그가 체중을 감량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다. 감량 전 그는 살이 부쩍 오른 모습으로 최근과 확연히 모습이다. 감량 후 사진에서는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극명한 차이다.


멘디올라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지난 2016년 남성 잡지 'FHM'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혔을 때, 일부 사람들은 나의 노력과 몸매를 알아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점점 몸매에 대해 비판하는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며 괴로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 "나는 수치심을 느껴 TV에 얼굴을 비추기도 싫었다. 들어오는 작품들을 거절했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기 시작했다. 때문에 몸무게는 점점 늘어갔고 날씬했던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멘디올라는 폭식증을 극복하게 됐던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초콜릿이나 블루베리 머핀을 먹는 것보다 운동, 적당한 식사로 에너지를 얻는 법을 배우게 됐다.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글의 말미, 멘디올라는 외모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라고.

한편, 멘디올라는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배우다. 그는 지난 2013년 10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제시 멘디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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