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의 인형 같은 몸매가 화제다.


경리는 최근 식음료 제조회사의 한 비타민 음료 광고 모델로 나섰다. 이 음료는 수년간 방송인 전현무가 고정 모델로 활약 중이다.


올해는 개그맨 황재성과 경리가 투입돼 전현무와 호흡을 맞췄다. 이 광고에서 경리는 유일한 여성 모델로서 비타민 음료에 맞게 섹시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동시에 풍겼다.


특히나 화이트 레드 원피스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광고 촬영 콘티에서도 운동부 남자 선수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한편, 경리는 나인뮤지스 활동뿐 아니라 각종 예능, 광고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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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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