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드라마에서 클럽신을 소화했다.


유라는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유라는 드라마에서 아역 배우 출신 20년 차 배우 진태리 역을 맡고 있다.


그룹 활동 시절에도 몸매 좋기로 유명한 유라는 이날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클럽에 나타났다.


데뷔 당시 5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그는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라디오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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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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