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포켓걸스 멤버 하빈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하빈은 지난 3일 멤버들과 함께 서울 명동 밀리오레 무대에 올라 '쓸애기'를 열창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브라톱의 끈이 흘러내렸지만,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옷매무새를 고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빵빵'으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포켓걸스는 지난 10월 신곡 '쓸애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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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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