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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무초바.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무초바의 뮤비속 허벅지 치카노레터링이 화제다.

나탈리아 무초바는 최근 타투브랜드 ‘타티스트tatist’ 소속 아티스트 시아Xia와 모델 육성 화보프로젝트 ‘모델군단’, 허니패밀리 출신 주라의 프로듀싱 싱글앨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5 야해’ 뮤비를 통해 섹시한 허벅지라인 치카노레터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아 무초바는 허벅지라인에 치카노레터링 타투를 하고 뮤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본능적으로 끌리는 여자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대시한다는 뮤비속 컨셉과 타투이스트 시아가 작업한 섹시한 허벅지라인 치카노레터링이 단순히 야하지만 않은 고품격 관능적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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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무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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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무초바.

한편, 이번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5 야해’앨범은 지난 9일 뮤비와 음원이 공식 발매됐으며, 허니패밀리출신 주라, 11호, 염따가 참여한 싱글앨범으로 지니뮤직과 공동으로 제작한 앨범이다.

이번에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페이크타투 작업으로 함께한 브랜드 타티스트(tatist)는 피트니스모델 이시향이 타투아티스트 시아Xia 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타투전문 브랜드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모델웹진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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