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 벽화사업 준공식 및 커팅식'이 있었다. 임은주 안양 단장이 벽화그리기 프로젝트의 완성을 알리고 있다. 임 단장은 안양종합운동장 벽화그리기 사업의 산파역을 맡았다.


FC안양은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65만 안양시민들에게 새로운 테마공원을 선물하게 됐다. 또한 안양은, 경기 유무와 관계없이 상시적인 푸드트럭 운영 및 경기장내 무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제공하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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