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50대 여성이 20대 같은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허난 성에 거주하는 50세 '몸짱 여성'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50세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비키니 속 꽉 찬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중국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 여성은 "수영과 함께 매주 2~3회 헬스장에서 평균 두 시간 씩 운동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한편,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30세부터 꾸준히 수영을 배워 몸매를 가꿨다. 수영에 큰 재미를 느낀 이 여성은 말래카 해협(Strait of Malacca)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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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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