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의 1999년생 여배우가 물오른 미모로 열도를 뒤흔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나가노 메이.


최근 일본에서 떠오르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나가노 메이는 1999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가노 메이에게도 흑역사는 있었다. 그는 인기 잡지인 세븐틴 모델 출신임에도 차갑도 도시적인 인상 탓에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나 스타일 변신 후 한층 귀여워진 외모에 팬들이 점차 늘어났다.


특히 그는 젊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올해 출연한 영화만 5편일 만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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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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