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하하 별 부부가 아들 드림이와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더 신나 보임. 어린이날 2차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피규어 뮤지엄을 방문한 하하와 별은 첫째 드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들보다 더 즐거워하고 있는 하하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012년 11월 부부가 된 하하와 별은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군에 이어 4년 만에 지난 3월 둘째 소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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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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