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영화배우 겸 탤런트 하지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168cm의 큰 키를 보유한 그는 데뷔 때부터 우월한 비주얼과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원의 대표작으로는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이 꼽힌다.


특히 그는 어떠한 캐릭터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가진 잔뼈 굵은 연기파 여배우로 분류된다.


하지원은 팬들과 소통을 위해 여러 SNS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일상을 만나보자.


사진이 흔들려 초점이 없어도 '절세 미녀'


"안 숨어도 예뻐"… 벽 뒤에 숨어서 한 컷 '찰칵'


"모델 뺨치는 우아한 워킹"… 각선미는 '덤'


한편,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하지원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하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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