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걸그룹 티아라의 12번째 미니앨범 'REMEMB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티아라가 타이틀곡 'TIAMO'를 부르고 있다. 티아라는 'TIAMO'외에 쇼케이스에서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 와 '이별 영화'를 불렀다.
티아라 지연, 진정한 '몸매 깡패'
눈빛으로 한 방에 제압!
아이 참, 쑥스러워요~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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