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한채영이 바비 인형 미모를 뽐냈다.

8일 오후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VIDIVICI 촬영 중, 셀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한 한채영은 섹시한 매력도 드러냈다.

특히 한채영은 나이가 무색한 초절정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N 뷰티 예능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 1에 이어 시즌 2의 MC를 맡았다. 시즌2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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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영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