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바벨250'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직찍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북촌에 여신강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북촌 일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겼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모델을 연상케 하는 기럭지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순백의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청순한 매력도 느낄 수 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되는 tvN '바벨25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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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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