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열정, 노력, 도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배수현을 세 단어로 요약하면 그렇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삶의 대명사가 아닐 수 없다. 본업인 야구장 치어리더를 뛰어넘어 각종 피트니스 및 머슬마니아 대회를 종횡무진하는 그다. 소위 '신이 내린 몸매'의 주인공 배수현의 끝없는 열정과 노력 그리고 도전정신을 사진으로 엮었다. 지난 25일 오후, SK와 두산의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이었다. 2016.06.27.














































[인천=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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