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경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속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경리가 창가에서 하얀 레이스 커튼을 몸에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속살은 노출한 경리는 아찔하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0년 4월 나인뮤지스를 통해 데뷔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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